여당 최대조직 ‘새미준’ 한동훈만 빼고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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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최대조직 정기 세미나, 韓은 초청장 못 받아
새미준 "한동훈 측에 전했으나 콜백 안 해" 
'당심 바로미터' 새미준, 한동훈 견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