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양계장 불…병아리 4만여 마리 폐사

  • 3개월 전
경남 김해 양계장 불…병아리 4만여 마리 폐사

어제(6일) 오후 5시 반쯤 경남 김해시 진례면에 있는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이 1시간 만에 불을 껐지만, 축사 건물 2개 동과 차 1대가 탔고, 병아리 4만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은나래 기자 (rae@yna.co.kr)

#화재 #사고 #양계장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Category

🗞
News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