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침착하되 단호하게

  • 24일 전


북한의 비상식적 도발에 우리 정부도 초강수를 꺼내들었습니다.

북한의 치졸하고 저급한 행태에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어떻게든 우리 사회에 혼란과 불안을 유발하려는 북한의 노림수에 말려들어선 안됩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침착하되 단호하게.

뉴스에이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윤수 기자 ys@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