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중소기업 잘 돼야 민생 좋아져...규제 혁신할 것" / YTN

  • 18일 전
윤석열 대통령이 중소기업의 성장을 위해 규제를 혁신하고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며 세일즈 외교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어제(23일) 대통령실 잔디마당에서 중소기업인대회를 열고 중소기업이 잘 돼야만 좋은 일자리가 많아지고 민생이 더욱 좋아진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순방에 함께했던 중소기업이 좋은 성과를 이뤘다는 소식을 들을 때 가장 기뻤다며, 앞으로 세계 시장에 진출할 만한 중소기업과 벤처기업, 스타트업을 확실히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중소기업인대회는 매년 개최되는 중소기업계 최대 행사로, 이번 행사에는 중소기업 관계자 등 500여 명과 이재용 삼성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대기업 총수가 참여했습니다.






YTN 강희경 (kangh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40524010119649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