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개월 전
00:00 구독자 300만 '피식대학' 지역 비하 논란...어떤 내용 담겼길래? [지금이뉴스] (2024년 5월 17일, 디지털뉴스팀 최가영 기자)
01:46 "할머니 맛" "똥물"...영양 비하 '피식대학' 일주일 만에 사과 (2024년 5월 19일, 장아영 기자)
02:28 피식대학 사과문 후 심상치 않은 분위기...영양군도 '깜짝' [지금이뉴스] (2024년 5월 20일 기사)
04:28 [지금e뉴스] 폭우 / 퍼프대디 / 김호중 / 성심당 / 피식대학 (2024년 5월 20일, 엄지민 앵커)
05:52 "저건 100% 고의"...'피식대학' 장원영 성희롱 논란 터지자 결국 [지금이뉴스] (2024년 5월 21일 기사)
07:21 "피식대학 분들, 잘 들으세요"...'지역 비하' 영양군수가 전한 말 [지금이뉴스] (2024년 5월 22일 기사)
09:23 '코미디 채널 1위' 피식대학의 추락...일주일 만에 구독자 수 급감 [지금이뉴스] (2024년 5월 23일 기사)

제작 : 서미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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