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회고록 읽을 필요 없다”…용산 내부 불쾌감?

  • 20일 전


文 회고록 "김정은 비핵화 약속 진심이라 생각"
외교부 "인도 측, 당초 강경화·도종환 장관 초청"
외교부 "印은 장관 초청, 우리가 김정숙 동행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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