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기사 숨진 독산동 현장에 동료 기사들 추모 행렬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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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11일) 서울 독산동에서 배달 기사가 음주 차량에 치여 숨진 가운데,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고 현장 근처 인도에는 동료 배달 기사들이 피해자를 애도하기 위해 꽃다발 등을 가져다 놓으며 추모공간이 조성됐습니다.

앞서 그제(11일) 서울 독산동 도로에선 만취해 운전하던 50대 남성이 오토바이와 차량 2대를 잇달아 들이받았고, 사고로 오토바이를 몰던 50대 배달기사가 숨졌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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