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검찰 수사 갑자기 본격화…‘약속대련’ 의구심”

동아 野 "檢, 용산과 갈등…김건희 수사 늦추면 조직 위험하다 본듯"
동아 "검찰내 '김건희 세력'에 불만 한동훈-이원석 등 세 과시 가능성"
박찬대 "검찰 내에 김 여사 세력에 불만 있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