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개월 전
부산시가 한국천문연구원과 해양관측위성 '부산샛' 공동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부산샛'은 해상의 미세먼지 등을 관측할 수 있는 초소형 위성으로, 지자체 최초로 부산시가 제작에 참여했고 내년 미국에서 발사 예정입니다.

이번 협약은 '부산샛' 개발과 운용, 공동 활용에 협력하기로 약속한 것으로, 협약 기관은 관측 자료 수집과 분석부터 최종 산출물 제공까지 모든 과정에 필요한 자원과 기술 등을 공동 활용합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샛으로 해양 빅데이터를 확보해 해양 신산업 영역으로 확산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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