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어김없이 진흙탕 선거

  • 3개월 전


바이든 대 트럼프, 미 대선이 희대의 네거티브 선거가 될 것 같다고 전해드렸는데요.

우리도 시작됐습니다.

권향엽 예비후보 공천 논란을 두고 민주당은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고발했고요.

국민의힘은 무고죄로 맞고소한다죠.

선거의 계절이구나 이렇게 실감합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어김없이 진흙탕 선거.]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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