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부모와 나, 회초리감”…차범근 발언에 누리꾼 시끌

  • 3개월 전


차범근, 대표팀 후배들에 '쓴소리'
차범근 "23세의 이강인, 뭇매 맞고 있어" 
차범근 "저 역시 회초리 맞아야 마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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