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 영역” vs “평지풍파”…시골 누드펜션에 시끌

  • 8년 전
경향 운영 재개한 '누드펜션'으로 산골마을 시끌
동아 마을 뒷산 펜션에 누드족 활보…어르신들 뿔났다
"존중받아야 할 사적 영역" vs "마을에 평지풍파 일으켜"
맨몸 배드민턴 등 일상에 '눈살'…"실내모임과는 달라"
누드펜션 운영에 화난 주민들 "물러가라" 반발
"망측한 누드펜션 고개 못들 지경" 뿔난 어르신들
주말 20여 명 나체 활보… "너희 집 가서 벗어라" 반발

[2017.7.28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088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