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당 고별인사’ 설훈 총선 관련 기자회견

  • 4개월 전


설훈 "민주당 떠나려 한다"
설훈 "이재명 비판했다는 이유로 하위 10% 판정"
설훈 "4년의 의정활동 조롱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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