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모두가 지는 싸움

  • 3개월 전


의사들이 정말 병원을 떠나려나 봅니다.

수술 앞둔 환자들 걱정이 태산인데요.

국민들 고통에 빠지지 않도록 무한 책임을 지는 게 정부가 할 일이죠.

하지만 환자 놔두고 병원 떠나는 것도 의사들의 도리는 아니죠.

누구 책임이냐 따지기 전에, 의료 대란은 막아야 합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모두가 지는 싸움.]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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