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포로 등 74명 탄 러시아 수송기 추락

  • 5개월 전


우크라이나 전쟁 포로 65명과 승무원 9명 등 74명이 타고 있던 러시아 군용기가 우크라이나 접경지에서 추락했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현지시각 오늘 오전 11시 쯤 수송기가 비행 중 추락했다고 밝혔습니다.

탑승자들의 생사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김윤수 기자 ys@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