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개월 전
[다다를 이야기] 알바생에 거스름돈 동전 던진 '진상손님'…영수증에 쓴 글은

지난달 서울의 한 화장품 가게를 찾은 중년 여성이 종이봉투 값을 지불한 뒤 받은 거스름돈 동전을 20대 알바생에게 던진 사실이 알려지며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동전을 던진 뒤 '기분 나쁜 일이 있어서 그렇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그런데 이 여성, 매장 들어올 때부터 '욕이 적힌 영수증'을 들고 왔다고 합니다. 어찌된 사연인지, 박현우 기자가 이번주 다다를 이야기에서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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