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판매 부진"...투자은행 혹평에 애플 주가 '와르르' [Y녹취록]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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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임성호 앵커, 김정진 앵커
■ 출연 :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굿모닝 와이티엔]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끝으로 밤사이 뉴욕 증시 상황도 살펴보겠습니다. 다우지수만 상승 마감했거든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석병훈> 지금 가장 큰 이유는 나스닥의 하락 폭이 컸는데요. 기술주 위주로. 나스닥이 하락한 이유는 투자은행인 바클레이즈가 애플의 투자 의견을 중립에서 비중축소로 하향했다라는 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아이폰 판매 부진으로 17%의 손실이 발생할 것이다라는 전망 때문에 애플이 3.58% 하락하고 이것이 기술주 전반에 악재로 작용을 했고요.

그다음에 미국연방준비제도가 3월에 금리를 인하하겠다는 기대가 너무 과도한 게 아니냐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S&P지수도 하락을 하고 이런 혼조세가 보여진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대담 발췌 : 이선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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