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 할아버지’에 악플…에버랜드 “삭제 조치”

  • 5개월 전


일부 누리꾼, 푸바오 사육방식 놓고 도 넘은 비난
에버랜드 측 "사육사 개인 향한 비난 늘어나 우려"
'아기 판다' 푸바오, 내년 초 '중국 반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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