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손보사들, 내년 자동차보험료 2.5~3% 인하
손해보험사들이 상생금융 차원에서 내년 자동차보험료를 내립니다.
삼성화재는 내년 2월 중순 책임개시 계약부터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는 2.6%, 이륜 자동차보험료는 8% 정도 인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KB손해보험도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는 2월 중순 이후 책임 개시 계약부터 2.6%, 이륜보험료는 1월 중순 이후 책임 개시 계약부터 평균 10.3% 내립니다.
DB손해보험과 현대해상은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2월 중순 이후 책임 개시 계약부터 2.5% 인하하고, 메리츠화재는 3.0% 인하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은나래 기자 (rae@yna.co.kr)
#자동차보험 #보험료 #손보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손해보험사들이 상생금융 차원에서 내년 자동차보험료를 내립니다.
삼성화재는 내년 2월 중순 책임개시 계약부터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는 2.6%, 이륜 자동차보험료는 8% 정도 인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KB손해보험도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는 2월 중순 이후 책임 개시 계약부터 2.6%, 이륜보험료는 1월 중순 이후 책임 개시 계약부터 평균 10.3% 내립니다.
DB손해보험과 현대해상은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2월 중순 이후 책임 개시 계약부터 2.5% 인하하고, 메리츠화재는 3.0% 인하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은나래 기자 (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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