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스타일리스트’ 사칭 “협찬용”…귀금속 가로채

  • 5개월 전


한 여성, 손님 북적이는 금은방 주변 서성여
손님들 나가고 한산해지니 사장에게 다가가
귀금속들 구경하며 10분 넘게 이야기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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