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북 도발에 "더 큰 고통으로 돌아올 것"

  • 작년
윤 대통령, 북 도발에 "더 큰 고통으로 돌아올 것"

윤석열 대통령은 최근 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대해 "북한 정권은 자신의 도발이 오히려 더 큰 고통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19일)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한반도와 글로벌 안보에 대한 중대하고 심각한 도전"이라며
이같이 경고했습니다.

윤대통령은 "내년 경상수지, 성장, 고용, 물가 등 거시 지표는 더 나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간병 서비스 제공기관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고, 네덜란드 국빈 방문을 통해 양국 간 반도체 동맹이 구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조한대 기자 (onepunch@yna.co.kr)

#윤석열 #대통령 #국무회의 #북한 #도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Category

🗞
News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