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내일 1차 개각…원희룡·한동훈 어디로?

  • 6개월 전


윤, 중앙부처 19개 중 7, 8개 부처 장관 교체
윤 대통령, 중폭 규모 개각 단행 예고
여당 "내년 총선 모드로 본격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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