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 ‘최후통첩’…김기현 “부적절해”

  • 6개월 전


인요한 "공관위원장 달라"…월요일까지 답 요구
김기현, 인요한의 요구 2시간 만에 '단칼 거절' 
김기현 "공관위원장 목표로 혁신위 활동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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