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고등학교 급식실서 불...급식 직원 3명 연기 흡입 / YTN

  • 7개월 전
오늘 오전 9시 10분쯤 전북 전주시 장동에 있는 한 고등학교 급식실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급식실 관계자 3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학생과 교직원 약 900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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