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버리고 남긴 메모?…“이사 가는 바람에♡” 비난 봇물

  • 6개월 전


강아지 혼자 묶어놓고… "이사 가는 바람에^^♡"
견주 "우리 똘똘이 좀 잘 돌봐 주세요"
유기견 '봉봉이', 빈집 차고에서 발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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