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북한 사이버 위협 대응방안 논의
한미, 북한 사이버 위협 대응방안 논의
한미 양국이 북한의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그룹 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외교부는 지난 6일부터 이틀간 워싱턴 DC에서 이준일 외교부 북핵외교기획단장과 정 박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부대표가 이끄는 실무그룹이 만나 북한의 해킹에 빠른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자나 글로벌 IT기업들과 적극 협력해 위협정보를 공유하고 주의사항을 안내하기로 했다고 외교부는 전했습니다.
최지원 기자 (jiwoner@yna.co.kr)
#북한 #해커 #사이버공격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한미 양국이 북한의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그룹 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외교부는 지난 6일부터 이틀간 워싱턴 DC에서 이준일 외교부 북핵외교기획단장과 정 박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부대표가 이끄는 실무그룹이 만나 북한의 해킹에 빠른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자나 글로벌 IT기업들과 적극 협력해 위협정보를 공유하고 주의사항을 안내하기로 했다고 외교부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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