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모임 참석 남현희 7월 영상…전 씨 “군대 갔다고 말 맞추자”

  • 7개월 전


A 양, 지난해 12월 남현희에 피해 사실 알려
전 씨, 7월 학부모들 만남…남현희도 동석
A 양 어머니 "실명 거론…2차 피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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