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항만보안 노동자, 국감장 앞 '처우개선' 촉구
전국 항만보안 노동자, 국감장 앞 '처우개선' 촉구
전국 항만보안 노동자들이 국정감사장 앞에서 처우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전국항만보안노동조합연합회 소속 항만보안 노동자 80여 명은 어제(20일) 오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가 열린 부산 영도구 해양과학기술원 앞에서 집회를 개최했습니다.
연합회는 부산항과 인천항, 여수·광양항, 울산항 등 각 항만 관리 주체별로 보안 노동자의 신분과 관리 규정, 운영체제가 달라 항만 간 협조가 원활하지 않다며 개선을 주장했습니다.
고휘훈 기자 (take5@yna.co.kr)
#항만노동자 #국감 #집회 #부산항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전국 항만보안 노동자들이 국정감사장 앞에서 처우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전국항만보안노동조합연합회 소속 항만보안 노동자 80여 명은 어제(20일) 오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가 열린 부산 영도구 해양과학기술원 앞에서 집회를 개최했습니다.
연합회는 부산항과 인천항, 여수·광양항, 울산항 등 각 항만 관리 주체별로 보안 노동자의 신분과 관리 규정, 운영체제가 달라 항만 간 협조가 원활하지 않다며 개선을 주장했습니다.
고휘훈 기자 (take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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