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2,400선 붕괴…미국채 금리 상승 여파
코스피가 1% 하락 출발해 장중 2,400선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오늘(20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24.26p, 1.00% 내린 2,391.54에 개장했습니다.
코스피 지수가 2,400선을 하회한 것은 지난 3월27일 이후 7개월 만입니다.
코스닥도 전장보다 8.23p, 1.05% 내린 775.81로 시작했습니다.
간밤에 뉴욕증시가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의 상승세와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매파적 발언에 하락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강은나래 기자 (rae@yna.co.kr)
#코스피 #코스닥 #증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코스피가 1% 하락 출발해 장중 2,400선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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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도 전장보다 8.23p, 1.05% 내린 775.81로 시작했습니다.
간밤에 뉴욕증시가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의 상승세와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매파적 발언에 하락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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