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상 측, 유동규에 ‘뇌물 제공 과정’ 재연 요구

  • 9개월 전


유동규, 당시 입은 코트 그대로 착용하고 시연
유동규 "쌀쌀해서 코트 꺼내 입었을 것"
조선 유동규 "정진상에 줄 3000만 원, 코트에 넣으니 팽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