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언제나 리스타트 가능한 사회

다시 시작! 

뭔가 가슴이 뛰죠.

오늘 파란 가을 하늘 아래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리스타트 잡페어에 온 구직자들 긴장감, 또 설렘이 가득했는데요.

청년 뿐 아니라 잠시 일을 쉬었던 경력 여성, 또 은퇴한 중년들도 다시 시작하러 오셨더라고요.

구직에 지각이 어디 있겠습니까.

누구나 하고 싶은 일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길 기대하며 채널A도 힘을 보태겠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언제나 리스타트 가능한 사회.]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