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온 ‘큰 형님’…주윤발 “中 검열 때문에”

  • 9개월 전


주윤발 "1973년 배우 시작… 올해로 50년"
주윤발 "50년은 긴 세월… 돌아보면 어제 같기도"
주윤발 "사랑과 응원 주신 한국 팬들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