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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항쟁의 구술 작가인 양경인과 한국으로 유학 온 르완다인 파치스가 마주 보고 대화한 ? | dG1fTnBhRjItUlBiMnM
Transcript
00:00 [독립한 지 20년이 지나고]
00:03 [독립한 지 20년이 지나고]
00:06 [지금은 그렇게 있다가]
00:08 [이제 나중에 사삼과 만나면서]
00:11 [증언 채록이 주요 업처럼 하게 된 거죠]
00:14 [아버지 어머니 있다 하면]
00:17 [어? 그래? 그럴 수 있어?]
00:19 [레이크, 진짜, 진짜]
00:21 [성당에, 성당에 굴차에 다 모이고]
00:25 [그 수류탄 던졌어요]
00:28 [수류탄 던지고 사람들이 안 보이게]
00:32 [그래서 총을 쏘고 죽였어요 사람들이]
00:37 [그 다음에 가서 안 죽은 사람]
00:40 [총 때문에 안 죽은 사람, 수류탄 때문에 안 죽은 사람을]
00:44 [마체투로 아니면 전통 무기로 다 죽였어요]
00:49 [독립한 지 20년이 지나고]
00:52 [이제는 그렇게 된 거죠]
00:55 [독립한 지 20년이 지나고]
00:57 [이래서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01:00 [그게 너무 슬프고]
01:03 [못 하겠어요]
01:05 [독립한 지 20년이 지나고]
01:08 [이제는 그렇게 된 거죠]
01:11 [이번엔 내 째다]
01:14 [이번엔 큰 매너가 없다]
01:17 [이렇게 큰 가족 안 돌아가고]
01:20 [독립한 지 20년이 지나고]
01:23 [이제는 그렇게 된 거죠]
01:26 [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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