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름의 시간들 | movie | 2024 | Official Tra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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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사이인 영화감독 폴과 음악 저널리스트 에티엔은 자신들이 어린 시절 살았던 노르망? | dG1fbDJiYllsd1dGRmM
Transcript
00:00이 조용한 곳은 아름다운 곳이예요
00:03평소에는 항상 비행기를 타고
00:05멀리 있는 차들을 타고 있어요
00:07여긴 아무것도 없어요
00:11꽤나 이상한 상황이군요
00:13우리가 자란 곳에 감염된 상황이군요
00:15이게 뭐예요?
00:16내 바지예요
00:18여름이 오니까 바지가 필요해요?
00:20완전히요
00:21너무 많은 추억들
00:23너무 많은 과거들
00:24너희가 형이랑 공유하는 거예요?
00:26
00:27폴이랑 재밌어요
00:28항상 같이 있는 것 같아요
00:29잠시만요
00:30죄송합니다
00:31추워먹고 싶어요?
00:32아니요
00:33괜찮아요
00:35빵집에 갔다올 때가 됐어요
00:36빵집에 가기 싫어요
00:40생각해보니
00:42빵집이 좀 어렵다고 생각했어요
00:45형이랑 열심히 해봐요
00:46저번 주에
00:47폴과 루재벨의 모든 손가락을
00:49빌려줬어요
00:50하지만 저는 열심히 해요
00:51당신을 바라봐요
00:52너희들의 불안함을 견디기 싫어요
00:54젠장!
00:56캠페인에 갔을 때
00:58정말 좋았어요
00:59연결되었어요
01:02혼자 살고 있는 삶을
01:04외국인들에게도
01:05느껴지지 않을까?
01:07어제 저랑 카롤이
01:08술을 먹었어야 했어요
01:09어제 밤
01:11마술을 한 거예요
01:13괜찮아요
01:14음악이 너무 강했어요
01:19세상이 이렇게 빈틈에
01:21있는 게
01:23모든 게 멈추고
01:27있는 게
01:32다음 주에 봐요
01:33
01:34같은 나무, 같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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