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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권력을 쥐고 있는 전설의 장씨 가문. 가문의 수장 홍회장에게 골칫거리가 딱 하나 있? | dG1fUDJVWlVLd3UxOGM
Transcript
00:00 [농담]
00:01 [농담]
00:01 우리 그룹의 창립자이신
00:03 홍득자 회장님!
00:05 [농담]
00:06 [농담]
00:07 현 우리 부회장님
00:08 장석재.
00:09 [농담]
00:10 나의 하나밖에 없는 외롭는 생활
00:12 장진경.
00:14 [농담]
00:15 [농담]
00:16 [농담]
00:17 [농담]
00:19 [농담]
00:19 [농담]
00:20 진경이가 사고를 쳐버렸는데요.
00:22 뭐하는 놈이죠?
00:23 글 꽤나 쓰는 놈이던데요.
00:25 아 복고무기 붙이는 건가?
00:27 해당 1억 5천씩 받는다니까요.
00:29 - 종민아. - 예.
00:30 1억 5천 곱하기 12에 얼마야?
00:32 당장은 말씀드리기 좀 곤란한데요.
00:34 그럼 내일 얘기할래요?
00:35 내일은 아버님 되사인데요.
00:36 [농담]
00:38 [농담]
00:39 어쨌거나 이번 운전은 메이드 쳐야 쓴 게
00:42 빨리 전화해요.
00:43 토막을 딱 쳐가지고
00:45 비닐 가방에다
00:46 네가 들어오기 전에
00:47 부탁 오라고!
00:49 [농담]
00:50 [농담]
00:52 엄마라고.
00:53 좋은 인연 만들어 보아요.
00:56 [농담]
00:57 (올라소 미~)
00:59 메뉴 볼 거 뭐 있나요?
01:01 그럼 베가르스... 아니, 머리쓰배루?
01:04 자, 알아서 하고. X발 봐!
01:06 (올라소 미~)
01:07 자기의 딸을 어떤 남자와 결혼시키는데...
01:09 으악!
01:09 (올라소 미~)
01:10 그 남자가 거절을 해.
01:11 (올라소 미~)
01:12 차라리 자결하는 것이...
01:14 (올라소 미~)
01:16 (올라소 미~)
01:18 (올라소 미~)
01:20 (호우!)
01:22 (올라소 미~)
01:24 (Do my way to a darling shit~)
01:26 (Do my way to a darling shit~)
01:28 나는 우리 애들 아빠하고 손만 잡고도 뇌를 두 칙 낳았어!
01:31 언니가 무슨 동정여 마리아예요?
01:33 손만 잡고도 뇌를 낳게.
01:35 시끄러, 이 X발!
01:36 (올라소 미~)
01:38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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