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상, 90분간 나란히 만찬…바이든 “尹, 캠프 데이비드 주역”

  • 8개월 전


한겨레 한-미 정상, 90분간 옆자리 대화 바이든 "귀갓길 저의 집으로" 친근감
한국 바이든 "휴가지서 함께했는데, 귀갓길 제 집으로 같이 가시죠" 윤 대통령에 농담
서울 尹 "한미, 더 많은 역사 만들자"…바이든 "尹, 3국 협력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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