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물가 둔화에 상승 반전…나스닥 1.9%↑마감
뉴욕증시 주요 3대 지수가 모두 상승 마감했습니다.
현지시간 28일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0.5% 오른 35,459.29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S&P500 지수도 0.99% 상승했고, 나스닥은 1.9% 뛰었습니다.
이같은 흐름은 6월 물가지수 등 인플레이션 지표들이 둔화한 데 따른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3대 지수는 이번 주 모두 상승세를 기록했는데, 다우지수는 지난 26일까지 13거래일 연속 올라 1987년 이후 최장기간 오름세를 기록했습니다.
방준혁 기자 (bang@yna.co.kr)
#뉴욕증시 #인플레이션 #상승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뉴욕증시 주요 3대 지수가 모두 상승 마감했습니다.
현지시간 28일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0.5% 오른 35,459.29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S&P500 지수도 0.99% 상승했고, 나스닥은 1.9% 뛰었습니다.
이같은 흐름은 6월 물가지수 등 인플레이션 지표들이 둔화한 데 따른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3대 지수는 이번 주 모두 상승세를 기록했는데, 다우지수는 지난 26일까지 13거래일 연속 올라 1987년 이후 최장기간 오름세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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