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바이에른 뮌헨' 홈 팬들에게 첫 인사
독일 분데스리가 최고 명문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김민재가 홈 팬들 앞에 처음으로 섰습니다.
김민재는 뮌헨 홈구장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팀 프레젠이션 행사에 '몬스터'라는 수식어와 함께 약 4만5천명 팬의 환호를 받으며 입장했습니다.
등번호 '3번' 유니폼을 입은 김민재는 팬들을 바라보며 함께 박수를 치고 손을 흔들어 보이며 인사를 건넸습니다.
팀 프레젠테이션은 새 시즌을 앞두고 남녀 축구단 선수들이 선전과 각오를 다지고, 이적시장에서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도 처음 팬들에게 인사하는 자리입니다.
곽준영 기자 (kwak_ka@yna.co.kr)
#김민재 #바이에른_뮌헨 #몬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독일 분데스리가 최고 명문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김민재가 홈 팬들 앞에 처음으로 섰습니다.
김민재는 뮌헨 홈구장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팀 프레젠이션 행사에 '몬스터'라는 수식어와 함께 약 4만5천명 팬의 환호를 받으며 입장했습니다.
등번호 '3번' 유니폼을 입은 김민재는 팬들을 바라보며 함께 박수를 치고 손을 흔들어 보이며 인사를 건넸습니다.
팀 프레젠테이션은 새 시즌을 앞두고 남녀 축구단 선수들이 선전과 각오를 다지고, 이적시장에서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도 처음 팬들에게 인사하는 자리입니다.
곽준영 기자 (kwak_ka@yna.co.kr)
#김민재 #바이에른_뮌헨 #몬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Category
🗞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