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재구성] 수십년간 쌓인 분노 폭발…민낯 드러난 프랑스

  • 작년
[현장의재구성] 수십년간 쌓인 분노 폭발…민낯 드러난 프랑스

프랑스 경찰의 교통 검문 과정에서 알제리계 10대 소년이 총에 맞아 숨진 지 일주일이 됐습니다.

소요 사태까지 갔던 분위기는 많이 잦아들었는데, 프랑스 내부에서는 그동안 쌓여왔던 인종차별의 민낯이 드러났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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