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범죄도시3' 독주 계속…올해 첫 천만관객 기록 세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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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범죄도시3' 독주 계속…올해 첫 천만관객 기록 세울까


마동석 주연의 액션 영화 '범죄도시3'가 국내 극장가를 강타한 것은 물론, 전 세계 흥행 4위에 오르며 글로벌 극장까지 들썩이고 있습니다.

국내에선 벌써 천만 기록을 달성할 것이란 기대감도 커지고 있는데요.

범죄도시3의 흥행 비결은 무엇인지, 윤성은 영화평론가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범죄도시3의 독주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현재 기록부터 전해주시죠.

특히 놀라운 점은, 범죄도시3의 질주에 글로벌 극장가마저 들썩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국내와 동시에 개봉한 국가들에서도 반응이 매우 뜨겁다고 하던데요?

범죄도시3까지 연속 흥행하자, 이제는 범죄도시라는 시리즈물 자체가 브랜드가 됐다, 이런 평가도 나오는데요. 범죄도시의 연속 흥행 비결은 뭐라고 보세요?

특히 범죄도시 하면 또 빌런에 대한 기대감도 높은데요. 특히 이번 범죄도시3에선 빌런도 두 명으로 늘었더라고요. 이번 범죄도시3의 흥행에서 빌런 효과는 어느 정도라고 보세요?

그런데 액션 영화는 범죄도시 말고도 사실 많이 있어왔거든요. 범죄 수사물 역시 많은데요. 다른 범죄수사물들과 범죄도시의 다른 점이 있다면 뭐라고 보세요?

특히 범죄도시 시리즈는 앞으로도 계속 나올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객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데요. 이미 4편은 촬영까지 마쳤다고요?

심지어 8편까지 준비 중이고 번외 편으로 해외 제작진과도 논의에 착수했다고 하던데요?

이처럼 범죄도시3가 흥행 가도를 달리면서, 덩달아 고전 중인 한국영화들도 부활할지 기대감도 큰 게 사실인데요. 영화계에서도 환영하는 분위기죠?

특히 여름을 맞아 여러 국내 영화들이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요. 올 여름은 국내 대작들과 할리우드 영화의 격돌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더라고요?

특히 개봉을 앞둔 인디아나 존스와 미션 임파서블도 대표적인 시리즈물인 만큼 요즘 극장가 대세는 시리즈물이다, 이런 평가도 있습니다. 시리즈물들이 이렇게 인기를 끄는 비결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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