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준, 세계태권도선수권 54kg급 금메달
한국 태권도 남자 경량급 '초신성' 박태준이 처음 출전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에 세번째 금메달을 안겼습니다.
박태준은 아제르바이잔 바쿠 크리스털홀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남자 54kg급 결승에서 스페인의 아리요 바스케스를 라운드 점수 2대 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한국이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건 남자 58kg급 배준서와 87kg급 강상현에 이어 세번째입니다.
정주희 기자 (gee@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한국 태권도 남자 경량급 '초신성' 박태준이 처음 출전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에 세번째 금메달을 안겼습니다.
박태준은 아제르바이잔 바쿠 크리스털홀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남자 54kg급 결승에서 스페인의 아리요 바스케스를 라운드 점수 2대 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한국이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건 남자 58kg급 배준서와 87kg급 강상현에 이어 세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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