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를 인터뷰] 계단 청소하며 70대 할머니 억울함 풀어준 '우수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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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를 인터뷰] 계단 청소하며 70대 할머니 억울함 풀어준 '우수 변호사'

최근 변호인이 재판에 3번 연속 불출석하면서 여론의 질타를 받았는데요,

'노동'을 전문으로 하는 변호사 중에서는 일하다가 숨진 아파트 청소원 할머니의 '산재' 인정 판단을 받아내기 위해 직접 계단 청소를 하며 그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이었는지를 입증해 할머니의 억울함을 풀어준 변호사도 있다고 합니다.

'노동자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는 세상'을 꿈꾸는 '노동 전문' 한용현 변호사를 박현우 기자가 이번주 다다를 인터뷰에서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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