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대표직 사퇴가 신의 한 수”…이상민 “李 기소되면 물러나라”

  • 작년


박영선 "李, 공천권 내려놓는 게 신의 한 수이자 묘수"
이상민 "李 기소되면 물러나야…당 끌어들여선 안 돼"
비명계 일부 인사들, 이재명 거취 '압박'

[2023.2.21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192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