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명예 당대표 추대론’ 논란되자 진화 나선 친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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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친윤 "尹 명예당대표 가능"…주호영 "건강한 비판 상실 우려"
조선 '尹 명예당대표" 띄우던 친윤, 당내 우려 나오자 "근거 없는 얘기"
경향 한술 더 뜬 윤핵관 '대통령 명예당대표론'…비윤 "용산 출장소 만드나" 비판

[2023.2.16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1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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