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 오후 강남구 킹콩빌딩 일지아트홀에서 트라이비(TRI.BE)의 두 번째 미니앨범 ‘W.A.Y(웨이)’’ 컴백 쇼케이스가 열렸다.
타이틀곡 ‘WE ARE YOUNG’은 2000년대 유행했던 업비트 스타일을 무게감 있고 간결한 드럼과 모핑(Morphing) 된 바이닐(Vinyl) 사운드로 잘 어우러낸 테크노 팝(Techno Pop) 장르의 곡으로 재해석 한 곡이다.
신보 ‘W.A.Y’는 지난해 8월, 정형화된 하이틴 콘셉트를 탈피하고 ‘청량아치’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세 번째 싱글 ‘LEVIOSA(레비오사)’ 이후 6개월 만에 내놓는 앨범으로, 정식 발매 전부터 한 세기에서 다른 세기로 넘어가는 ‘밀레니엄’ 시대의 콘셉트가 담긴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로 컴백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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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WE ARE YOUNG’은 2000년대 유행했던 업비트 스타일을 무게감 있고 간결한 드럼과 모핑(Morphing) 된 바이닐(Vinyl) 사운드로 잘 어우러낸 테크노 팝(Techno Pop) 장르의 곡으로 재해석 한 곡이다.
신보 ‘W.A.Y’는 지난해 8월, 정형화된 하이틴 콘셉트를 탈피하고 ‘청량아치’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세 번째 싱글 ‘LEVIOSA(레비오사)’ 이후 6개월 만에 내놓는 앨범으로, 정식 발매 전부터 한 세기에서 다른 세기로 넘어가는 ‘밀레니엄’ 시대의 콘셉트가 담긴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로 컴백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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