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YoungTak), 무릎을 탁 쳤던 ‘영탁앤블루스’가 만들어진 에피소드!!(‘SuperSuper’ 쇼케이스) [TOP영상]

9월 3일 오후 마포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영탁(YoungTak)의 새 미니 앨범 ‘SuperSuper(슈퍼슈퍼)’ 쇼케이스가 열렸다.

타이틀곡 ‘슈퍼슈퍼(SuperSuper)’는 힘차고 유쾌한 에너지를 담은 댄스 곡으로 어린 시절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소재와 힘찬 느낌의 가사가 곡의 긍정적인 바이브를 돋보이게 만든다.

이외에도 수록곡 ‘사막에 빙어’, ‘사랑옥 (思郞屋)’, ‘가을이 오려나’, ‘Brighten’까지 영탁이 전곡 자작곡으로 채워넣어 댄스부터 알앤비, 트로트, 발라드, 브릿팝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해 한계 없는 음악적 역량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2022년 정규 1집 ‘MMM’으로 53만 장, 2023년 정규 2집 ‘FORM’으로 62만 장의 초동 판매량을 기록하며 매 앨범마다 인기 기록을 새롭게 써내려가고 있어 이번 컴백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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