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출전' 여자축구 대표팀, 울산에서 소집...새해 첫 담금질 / YTN

  • 작년
2023년 여자월드컵을 준비하는 여자축구 대표팀이 울산에서 새해 첫 소집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오늘부터 울산에서 훈련한 뒤 다음 달 10일 잉글랜드로 출국해 아놀드 클라크컵 대회에 참가합니다.

우리 대표팀은 아놀드 클라크컵에서 잉글랜드와 벨기에, 이탈리아 등 유럽 강호들과 차례로 맞붙으며 7월 여자월드컵에 대비할 계획입니다.

오늘 소집에는 엔트리 26명 중 영국에서 뛰는 이금민과 박예은, 해외 구단 입단을 추진 중인 골키퍼 윤영글을 제외한 23명이 참가합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30130162319220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