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수사 개입 의심” vs “설명은 장관 임무”

  • 작년


경향 '노웅래 관련' 국회 발언 부적절 논란…민주당 "피의사실 공표"
한겨레 민주 비명계 "기권하려고 했는데 한동훈 피의사실 공표에 반대표"
동아 "盧 혐의 공개한 韓 법무, 수사 개입 의심" vs "설명은 장관 임무"

[2022.12.30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157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