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3번 졌으니 4번째엔 이겨야"...총선 재출마 의지 / YTN

  • 2년 전
잠행을 이어가던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자신은 선거에서 3번 졌으니 4번째엔 이겨야 한다며 2024년 총선 재출마 의지를 밝혔습니다.

오랜만에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는데 들어보시죠.

[이준석 / 국민의힘 전 대표 : 많은 분들이 뭐하고 다니는지 고민 많이 하겠지만, 저도 총선 승리 전략을 고민하면서 지금 가고 있습니다. 저는 총선 3번 졌기 때문에 4번 째에는 돼야 하거든요. 참 선거라는 건 결국 바람과 인물, 구도 모든 것이 겹쳐져야지만 승리한다는 걸 다 알고 있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각자의 개별 약진을 하고 어느 시점에서는 그 노력이 합쳐서 바람을 일으키는 그런 과정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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