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평생 헌신해 온 어머니를 위한 이창훈의 ★인생 치유 프로젝트★

  • 2년 전


밥상 차리는 데 신물이 날 법한 일흔 중반의 나이
봉순 엄마는 아직도 ‘내’가 아닌 ‘남’을 위해 반찬을 만들고 상을 차리느라 쉴 틈이 없다.
정성이 가득한 화려한 밥상 뒤에 숨겨진 봉순 씨의 희생과 아픔
과연 봉순 씨에겐 꽃길이 펼쳐질 수 있을까?

두 길동무가 준비한 인생 치유 프로젝트
[꽃길만 걸어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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